9월 06-07일 UEFA 네이션스리그 8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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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06-07일 UEFA 네이션스리그 8경기
❌ 카자흐스탄 (FIFA 랭킹 107위 / 최근 5전: 패패패패패)
유로 예선에서 탈락하며 본전 진출에 실패한 국가다. 최전방 아임페토프(FW)의 침투 혹은 자유디노프(CM)의 플레이 메이킹 능력이 이들 공격 전개의 전부다. 노르웨이의 수비 벽을 공략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마로츠킨(DC)-보고고프스키(DC)-알리프(DC)는 이미 국가 대표팀에서 어느 정도 호흡을 맞춘 전력이다. 다만, 노르웨이의 1-2선 자원들은 한 단계 다른 체급을 지녔다. 결국 실점을 허용할 확률이 높아 보인다.
- 결장 이슈: 없음
❌ 노르웨이 (FIFA 랭킹 50위 / 최근 5전: 무패무승패)
이들 역시 아쉽게 유로 본선 진출에 실패했었다. 외데고르(AMC / 아스날)-홀란드(FW / 맨체스터 시티)의 위력적인 공격 전개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쇠를로트(FW / AT 마드리드)의 제공권과 누사(LW / 라이프치히)의 드리블은 충분히 카자흐스탄을 압도할 수 있을 것이다. 수비 밸런스 역시 탄탄하다. 아예르(DC / 브렌트퍼드)가 결장하지만, 오스티가드(DC / 렌)-한체-올센(DC / 마인츠)가 굳건히 버티는 중이다. 베르게(DM / 풀럼)-토르스비(CM / 제노아)의 활동량 역시 상당히 투철하다. 카자흐스탄의 역습에 당할 일은 없어 보인다.
- 결장 이슈: 아예르(DF / ★★★★), 밥(FW / ★★★)
❌ 결과 예측
노르웨이가 일방적인 경기를 펼칠 것이다. 이들의 1-2선 자원은 카자흐스탄이 밀집 수비를 전개하더라도 충분히 뚫어낼 파괴력이 있다. 카자흐스탄의 단순한 역습은 노르웨이의 수비 밸런스에 흠집 조차 내지 못할 것이다. 노르웨이 승 / 오버(2.5 기준) 정도와 핸디캡(+1.0 기준) 노르웨이 승도 염두 해보자.
❌ 베팅 요약 및 추천
승무패 : 노르웨이 승
핸디캡 (+1.0) : 노르웨이 승
언더오버(2.5) : 오버
❌ 리투아니아 (FIFA 랭킹 135위 / 최근 5전: 패승승승무)
유로 진출에 실패한 전력이다. 공격을 이끌던 ‘베테랑’ 체르치니(LM)가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결국 ‘영건’ 쿠치스(LW)가 대체할 것으로 보이는데, A매치 경험이 별로 없는 만큼 유기적인 역습을 펼치기는 어려울 것이다. 파우라우카스(FW)의 고립이 예상된다. 수비 라인을 형성하는 레키아타스(DC)-우트쿠스(DC)-시르비스(DC)가 모두 이번 소집 명단에 포함됐다. 대량 실점은 면할 수 있을 것이다.
- 결장 이슈: 노비코바스(MF / ★★★★), 체르니치(FW / ★★★★), 구루비카스(MF / ★★)
❌ 키프로스 (FIFA 랭킹 127위 / 최근 5전: 승무패패승)
이들 역시 유로 본선 진출에 실패한 약체 전력이다. 리투아니아와 다르게 카스타노스(CM / 살레르니타나)-피타스(FW / AIK)-로이주(FW / 헤이벤레인) 등 주요 공격 자원들이 프로 레벨에서 뛰고 있다. 충분히 체급 차이를 보여줄 수 있는 상황이다. 수비 라인 역시 키프리아누(DC / 피터버러)-고기치(DC / 세인트 미렌)-파나이토우(DC / 오모니아)가 지난 6월에 이어 그래도 가동될 예정이다. 체급 차이로 찍어 누를 것으로 보인다.
- 결장 이슈: 없음
❌ 결과 예측
두 팀 모두 수비 밸런스를 중시한다. 지루한 경기가 펼쳐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다만, 1-2선 자원의 체급 차이가 확실한 키프로스가 분명 찬스를 생성할 수 있을 듯하다. 결국 키프로스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된다. 키프로스 승 / 언더(2.5 기준) 정도와 핸디캡(-1.0 기준) 키프로스 승도 염두 해보자.
❌ 베팅 요약 및 추천
승무패 : 키프로스 승
핸디캡 (-1.0) : 키프로스 승
언더오버(2.5) : 언더
❌ 코소보 (FIFA 랭킹 106위 / 최근 5전: 무패승패패)
유로 본선 진출에 실패한 약체 전력이다. 제그로바(RW / 릴)-무리키(FW / 마요르카)-라시차(LW / 베식타스)의 쓰리 톱은 나름 준수하다. 베리샤(DM / LASK)-렉샤비카이(CM / 아우크스부르크)의 전진 패스를 통해 나쁘지 않은 공격 전개가 예상된다. 수비 라인을 구성하는 라흐마니(DC / 나폴리)-알리티(DC / 안탈리아스포르)의 호흡이 나쁘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최전방 화력이 약한 루마니아를 상대로 나쁘지 않은 수비 조직력을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 결장 이슈: 라시니(FW / ★★★)
❌ 루마니아 (FIFA 랭킹 45위 / 최근 5전: 무승패무패)
유로 본선에서 16강이라는 나쁘지 않은 성적을 기록했다. 루체스쿠 감독이 다시금 대표팀에 복귀했다. 만(RW / 파르마)-미하일라(LW / 파르마)의 솔로 플레이 능력은 나름 준수하다. 하기(AMC / 레인저스)의 전진 패스 능력도 나쁘지 않다. 다만, 최전방 드라구스(FW / 트라브존스포르)의 영형력은 다소 떨어진다. 대량 득점은 어려워 보인다. 부르카(DC / 바니야스)-드라구신(DC / 토트넘)의 수비 라인은 이미 유로에서 훌륭한 호흡을 입증했다. 코소보를 상대로도 충분히 자신들의 저력을 증명할 것이다.
- 결장 이슈: 네델체아루(DF / ★★★), 루스(DF / ★★★), 치칼다우(MF / ★★★)
❌ 결과 예측
수비 밸런스를 중시하는 두 팀이다. 코소보가 나름 경기를 주도할 수는 있겠지만, 이들은 루마니아의 촘촘한 수비 조직력을 감당할 재량이 없어 보인다. 루마니아 역시 최전방의 아쉬운 결정력으로 인해 결국 지루한 승부가 예상된다. 무승부 / 언더(2.5 기준) 정도와 핸디캡(-1.0 기준) 루마니아 승도 염두 해보자.
❌ 베팅 요약 및 추천
승무패 : 무승부
핸디캡 (-1.0) : 루마니아 승
언더오버(2.5) : 언더
❌ 슬로베니아 (FIFA 랭킹 52위 / 최근 5전: 무무무무무)
유로 본선에서 16강이라는 고무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스포라르(FW / 파나티아코스)-세슈코(FW / 라이프치히)의 침투를 노리는 단순한 역습을 전개할 것이다. 다만, 날카로운 패스를 공급해 줄 수 있는 자원이 세린(CM / 파나티아코스) 뿐인 만큼 날카로운 공격 전개는 기대되지 않는다. 수비 라인은 꽤 견고하다. 드루크시치(DC / 레드 스타)-비욜(DC/ 우디네세)는 이미 유로에서 훌륭한 수비 조직력을 보여줬었다. 대량 실점은 면할 수 있을 것이다.
- 결장 이슈: 블라지치(DF / ★★★), 베르비치(MF / ★★★), 자크(MF / ★★★)
❌ 오스트리아 (FIFA 랭킹 22위 / 최근 5전: 무패승승패)
유로 본선에서 16강이라는 나쁘지 않은 성적을 기록했다. 바움가르트너(AMC / 라이프치히)의 공격 조율 능력은 이미 유럽 무대에서 입증 받았다. 다만, 이들 역시 최전방 아르나우토비치(FW / 인터 밀란)의 노쇠화, 슈미드(RW / 베르더 브레멘)-자비처(CM / 도르트문트)의 개인 능력이 아쉬운 만큼 대량 득점이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 대표팀에서 3선과 센터백을 가리지 않고 담당하는 알라바(DC / 레알 마드리드)의 부상으로 라인하르트(DC / 프라이부르크)-단소(DC / 랑스)가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그럼에도 라이머(DM / 바이에른 뮌헨)-세이발드(DM / 라이프치히)의 수비 가담으로 훌륭한 수비 밸런스가 형성 중이다.
- 결장 이슈: 라이너(DF / ★★★), 알라바(DF / ★★★★), 슐라거(MF / ★★★★), 오니시우(FW / ★★★)
❌ 결과 예측
오스트리아의 일방적인 경기가 예상된다. 슬로베니아의 역습은 후방 밸런스가 나쁘지 않은 오스트리아를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다. 오스트리아가 결국 1-2선 자원의 개인 기량을 통해 꾸역승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오스트리아 승 / 언더(2.5 기준) 정도와 핸디캡(+1.0 기준) 무승부도 염두 해보자.
❌ 베팅 요약 및 추천
승무패 : 오스트리아 승
핸디캡 (+1.0) : 무승부
언더오버(2.5) : 언더
❌ 아이슬란드 (FIFA 랭킹 71위 / 최근 5전: 승승패승패)
유로 본선 진출에 실패한 전력이다. 하랄드손(AMC / 릴)-포르테인손(FW / 헤르타 베를린)을 중심으로 속공을 전개할 것이다. ‘베테랑’ 시구르드손(CM / 발루르), 구드문든손(RW / 알 오로바)의 존재 덕분에 나름 찬스 생성이 가능해 보인다. 이그나손(DC / 파나티아코스)-그레타르손(DC / 쇠네스케르)의 수비 조합은 이미 탄탄함이 입증됐다. 실제로, 이들은 잉글랜드와 평가전(0-1 승)에서 무실점을 얻어낸 전적이 있다.
- 결장 이슈: 없음
❌ 몬테네그로 (FIFA 랭킹 73위 / 최근 5전: 패승승패패)
마찬가지로 유로 본선 진출에는 실패한 전력이다. 얀코비치(LW / 카라박)-베소비치(RW / 카라박)의 드리블 돌파 혹은 크로스를 통해 최전방 ‘베테랑’ 요베티치(FW / FA) 혹은 무고사(FW / 인천)의 제공권을 노리는 방식이다. 아이슬란드의 탄탄한 수비 라인을 공략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이들 역시 수비 라인은 나름 탄탄하다. 사비치(DC / 트라브존스포르)는 이미 유럽에서 클래스가 입증된 선수다. 다만, 파트너 루베지치(DC / 에버딘)과 호흡을 6경기도 채 맞추지 못했다. 틈을 허용할 확률이 높아 보인다.
- 결장 이슈: 얀코비치(MF / ★★★), 코소비치(MF / ★★★), 시바세비치(MF / ★★★)
❌ 결과 예측
아이슬란드가 나름 주도적인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이들의 공격 전개는 다소 답답하다. 그럼에도 3선에서 창의적인 패스가 가능한 상황에서 꾸역승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몬테네그로의 답답한 공격 전개로는 반전을 만들어내기 어려워 보인다. 아이슬란드 승 / 언더(2.5 기준) 정도와 핸디캡(-1.0 기준) 무승부도 염두 해보자.
❌ 베팅 요약 및 추천
승무패 : 아이슬란드 승
핸디캡 (-1.0) : 무승부
언더오버(2.5) : 언더
❌ 벨기에 (FIFA 랭킹 6위 / 최근 5전: 승패승무패)
유로에서 16강이라는 다소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지공과 속공을 함께 활용하는 운영방침을 보여줄 것이다. 다만, 주포 루카루(FW)가 팀 적응 이슈로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결국 데 브라위너(AMC)-도쿠(LW)-오펜다(FW)를 중심으로 공격이 전대될 것이다. 다만, 이들 역시 상당히 위협적인 패스, 돌파, 침투를 모두 갖춘 자원들인 만큼 나쁘지 않은 결과물이 예상된다. 유로 때 수비 라인을 책임졌던 ‘베테랑’ 베르통언(DC)이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파스(DC)의 파트너로는 테아테(DC)가 출격할 것이다. 다만, 이들은 호흡을 맞춰본 전적이 다소 적다. 그럼에도 3선에서 오나나(DM)의 수비 가담과 함께 이스라엘의 역습에 방어할 것이다.
- 결장 이슈: 베르통언(DF / ★★★), 비첼(MF / ★★★), 카라스코(FW / ★★★), 트로사드(FW / ★★★★), 루카쿠(FW / ★★★★)
❌ 이스라엘 (FIFA 랭킹 78위 / 최근 5전: 패승패패승)
유로 본선 진출에 실패한 전력이다. 상대가 강호인 만큼 솔로몬(LW)-바리보(FW)-아바다(RW)를 중심으로 속공 전개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다만, 3선의 페레츠(CM)-사푸리(CM) 같은 자원들이 벨기에의 배후 공간을 향해 양질의 패스를 공급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결국 엉성한 역습이 예상된다. 수비 라인은 대대적인 세대교체가 진행 중이다. 아직 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춰본 전적이 거의 없는 숄모(DC)-나츠미아스(DC)가 수비 라인을 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이들은 소속 팀이 같다. 대참사는 막을 수 있을 것이다.
- 결장 이슈: 없음
❌ 결과 예측
벨기에의 주도적인 경기가 예상된다. 이들의 공격 화력이 평소 같지 않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량 차이가 상당한 1-2선 자원들을 통해 충분히 무난한 승리를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 이스라엘의 수비 라인은 체급 차이를 극복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벨기에 승 / 언더(3.5 기준) 정도와 핸디캡(-1.0 기준) 벨기에 승도 염두 해보자.
❌ 베팅 요약 및 추천
승무패 : 벨기에 승
핸디캡 (-1.0) : 벨기에 승
핸디캡 (-2.0) : 벨기에 승
핸디캡 (-3.0) : 무승부
언더오버(3.5) : 언더
❌ 프랑스 (FIFA 랭킹 2위 / 최근 5전: 무무승무패)
유로에서 4강이라는 나쁘지 않은 성적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그리즈만(FW)-음바페(RW)-뎀벨레(RW)가 공격을 이끌 것이다. 다만, 추아메니(DM)-카마빙가(CM)가 모두 부상으로 낙마하며 캉테(DM)-포파나(CM)-귀엥두지(CM)라는 다소 투박한 미들 조합이 구성될 듯하다. 대량 득점 가능성은 다소 떨어지는 상황이다. 수비 라인은 유로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준 살리바(DC)-우파메카노(DC)가 그대로 출격할 것으로 보인다. 쿤데(DC)의 우측 풀백 기용과 앞서 언급한 3선 자원들의 활동량을 기반으로 이탈리아의 속공에 대비할 것으로 보인다.
- 결장 이슈: 멘디(DF / ★★★), 추아메니(MF / ★★★★), 카마빙가(MF / ★★★), 라비오(MF / ★★★), 지루(FW / ★★★)
❌ 이탈리아 (FIFA 랭킹 10위 / 최근 5전: 승승패무패)
유로에서 16강이라는 다소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자카니(LW)-레테기(FW)를 중심으로 속공을 전개할 것이다. 다만, 키에사(RW)가 이적 문제로 소집 명단에서 제외되며 속공의 위력이 상당히 낮아졌다. 또한, 3선에서도 펠레그리니(CM)를 제외하면 전진 패스에 능한 자원이 없다. 프랑스의 압박에 고전할 확률이 크다. 그럼에도 수비 라인은 나름 견고할 듯하다. 바스토니(DC)의 대표팀 합류로 수비 밸런스는 상당히 좋아진 상황이다. 칼라피오리(DC) 역시 이미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부온지르노(DC)와 함께 백3를 구축한다면 대량 실점은 면할 수 있을 것이다.
- 결장 이슈: 아체르비(DF / ★★★★), 스칼비니(DF / ★★★★), 키에사(FW / ★★★), 스카마카(FW / ★★★★)
❌ 결과 예측
프랑스가 경기를 주도할 듯하다. 이탈리아의 역습은 프랑스의 수비 밸런스를 공략하기 어려울 것이다. 프랑스 역시 세밀한 공격 전개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공격 라인의 체급 차이를 통해 결국 신승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프랑스 승 / 언더(2.5 기준) 정도와 핸디캡(-1.0 기준) 무승부도 염두 해보자.
❌ 베팅 요약 및 추천
승무패 : 프랑스 승
핸디캡 (-1.0) : 무승부
언더오버(2.5) : 언더
❌ 페로 제도 (FIFA 랭킹 138위 / 최근 5전: 무승패패패)
유럽 내에서도 약체로 꼽히는 전력이다. 이들의 속공을 이끄는 요엔센(RW)-저스티눈센(LW)은 프로 레벨에서 뛰는 자원들이 아니다. 최전방 에드문드손(FW) 역시 마찬가지다. 자신들보다 높은 체급의 북마케도니아를 상대로 위협적인 공격은 기대되지 않는다. 그나마 수비 라인은 ‘베테랑’ 나테스타드(DC)와 프로 레벨에서 뛰고 있는 A.에드문드손(DC / 비슬라 폴락)이 버티고 있다. 이들은 최근 A매치에서 지속적으로 호흡을 맞추며 경기력을 끌어 올리고 있다. 대 참사는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결장 이슈: 없음
❌ 북마케도니아 (FIFA 랭킹 72위 / 최근 5전: 무무패패패)
유로 본선 진출에 실패한 전력이다. 바르디(CM / 트라브존스포르)-엘마스(AMC / 라이프치히)-알리오스키(LM / FA)의 전진 패스와 킥 능력은 확실히 위력적이다. 최전방 트라이코프스키(FW / 하이두 스플리크)-미오브스키(FW / 지로나)와 함께 체급 차이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자이코프(DC / 크라이오바)-무슬리우(DC / 파더보른)-벨코브스키(DC / FA)는 모두 프로 레벨에서 뛰는 자원들이며 지난 6월 A매치에서도 호흡을 맞춘 바가 있다. 페로 제도의 아마추어 수준의 공격은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듯하다.
- 결장 이슈: 일레프(GK / ★), 토도르스키(DF / ★★)
❌ 결과 예측
북마케도니아가 체급 차이를 확실하게 보여줄 것으로 보이는 경기다. 이들의 1-2선 자원은 이미 유럽에서 굵직한 족적을 남기고 있는 자원들인 만큼 대량 득점 역시 기대해봐도 좋아 보인다. 북마케도니아의 대승을 예상한다. 북마케도니아 승 / 오버(2.5 기준) 정도와 핸디캡(+1.0 기준) 북마케도니아 승도 염두 해보자.
❌ 베팅 요약 및 추천
승무패 : 북마케도니아 승
핸디캡 (+1.0) : 북마케도니아 승
언더오버(2.5)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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