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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J2리그 7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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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J2리그 7경기

● 이와키 (리그 7위 / 패패패승승)

최근에는 오픈플레이에서의 성과가 미진한 편이다. 물론 최근 두 경기에서는 모두 멀티 득점을 기록했지만, 상대의 퇴장자가 나오거나 롱스로인과 세트피스로 골을 욱여넣은 케이스에 가깝다고 보는 것이 낫다. 물론 전체적으로 하위권 팀을 상대로 압박을 통해서 플레이를 방해하는 능력치는 있는 편. 에히메를 상대로도 2승 1무로, 최대한 골을 허용하지 않는 식으로 접근해서 이득을 상당히 챙기는 케이스다.


- 결장자 : 오모리(CB / A급), 오니시(MF / A급), 하야미(DF / C급), 카토(MF / B급)



● 에히메 (일본 2부 10위 / 패패승승패)

전반을 어느 정도 버티고 후반에 승부를 보는 식의 실리적인 운영을 선호하는 편이다. 다만 이 에너지레벨의 소모가 상당히 결정적인 순간에 약한 흐름으로 이어지는 것도 사실. 특히 이와키를 상대로 패한 경기에서는 85분 이후에 골을 허용해서 아쉬운 결과를 당하는 경우가 잦다. 특히 이 타이밍에 밀어붙이는 팀을 상대로는 0-4로 대패하는 등, 의외로 쉽게 무너지는 상황도 꽤 잦다.


- 결장자 : 던컨(FW / A급), 타이가(MF / A급)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1.58골 vs 1.25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56%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2.65골

○ 앞선 상대 전적 : 3전 2승 1무 0패 (이와키 우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오버 (67%)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67%



➌ 주요 외신 예측

[Predictz] 3-0 (이와키 승)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이와키가 우세할 듯. 물론 최근 오픈플레이에서의 득점포가 다소 미진한 감은 있어서, 언더(2.5)를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에히메가 버티는 상황에서는 늘 체력적인 소모가 상당히 심한 편. 따라서 어느 정도 결정적인 시간대에서는 이와키가 보여주는 전방에서의 힘이 유효할 것으로 보는 것도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



➎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이와키 승 (추천 o)

[핸디캡 / -1.0] 무승부 (추천 x)

[언더오버 / 2.5] 언더 (추천 o)


8월 10일 J2리그 7경기


● 미토 (일본 2부 17위 / 무패무무승)

지난 경기에서는 미토가 가진 수비력의 힘이 빛났다. 물론 한 골을 허용하기는 했어도, 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고 있는 나가사키도 미토의 블록에 상당히 고전하는 모습. 이를 바탕으로 역습을 이어가는 것으로 재미를 보고 있는데, 요코하마 상대로도 중앙에서의 압박을 드리블로 깨부수는 퍼포먼스를 보여준 바 있었다. 미토가 센다이를 상대로도 실점을 줄이면서, 상당히 저득점 상황에서의 이득은 자주 보는 편이기도 했다.


- 결장자 : 스기우라(MF / C급), 테라누마(FW / A급)



● 센다이 (일본 2부 6위 / 무승패패승)

센다이의 경우는 전선에서의 볼 탈취와 역습이라는 키워드로 접근을 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 다만 도쿠시마 등 낮은 라인을 구축하는 팀을 상대로는 이 양상이 잘 통하는 모습은 아니었던 상태. 미토를 상대로도 최근 4경기에서 도합 2골을 기록하는 데 그치기도 했다. 특히 원정에서의 센다이 현재 흐름도 아주 좋지는 않은 상황. 2무 2패를 기록하고 있는데, 기대 득점이 상당히 떨어지는 상황이 달갑지는 않다.


- 결장자 : 마테우스(DF / B급)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1.39골 vs 1.16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66%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2.39골

○ 앞선 상대 전적 : 6전 3승 1무 2패 (미토 우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언더 (67%)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50%



➌ 주요 외신 예측

[Predictz] 1-1 (무승부)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미토가 언더(2.5) 양상에서 신승하는 상황을 기대해보고 있다. 일단 수비적인 블록 구성이라는 점에서, 미토가 센다이를 잘 제어하면서 재미를 본 케이스가 있다는 점을 감안한 선택지. 특히 센다이가 원정에서의 흐름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고, 전선에서의 볼 탈취와 공세라는 키워드도 낮은 라인을 구축하는 팀을 상대로는 크게 흐름이 좋은 편은 아니었다.



➎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미토 승 (추천 o)

[핸디캡 / -1.0] 무승부 (추천 x)

[언더오버 / 2.5] 언더 (추천 o)


8월 10일 J2리그 7경기


● 요코하마FC (일본 2부 1위 / 승승패무승)

전체적으로 나가사키를 상대로는 홈에서 강했던 편이다. 특히 요코하마FC의 무기는 중앙에서의 압박을 바탕으로 한 수비와, 카운터. 결국 이 수비가 제 몫을 해주면서 나가사키를 이기는 케이스라고 보면 편할 듯 한데, 2016년 이후로는 나가사키 상대로 멀티 실점을 허용한 적이 없다. 특히 홈에서는 2014년 이후로 나가사키를 상대로 패배가 없는 흐름을 타고 있기도 하다.


- 결장자 : 모리(FW / C급), 아라이(MF / C급), 콩푸엉(FW / C급), 미타(MF / B급)



● 나가사키 (일본 2부 3위 / 무승승무패)

나가사키의 문제는 지난 경기에서 미토를 상대로도 별다른 공격의 수를 올리지 못했다는 것. 상대의 블록에 막혀서 결국 롱볼 하나로만 상대를 공략하는 데 그치고 말았고, 1-2로 패배하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나가사키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수비력도 생각보다는 허물어지는 경우가 많다. 코너킥 수비 등 박스 타격 상황에서의 기복이 눈에 띄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을 듯.


- 결장자 : 류타로(DF / B급), 오카노(DF / C급), 아라이(DF / A급)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1.68골 vs 1.75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55%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2.75골

○ 앞선 상대 전적 : 14전 6승 3무 5패 (요코하마FC 우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언더 (57%)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50%



➌ 주요 외신 예측

[Predictz] 3-2 (요코하마FC 승)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요코하마FC의 승리를 기대해보고 있다. 전체적으로 나가사키 상대로는 중앙 블록의 힘으로 홈에서 좋은 흐름을 가져가는 모습. 특히 나가사키가 상대 블록을 공략하지 못하고 롱볼로만 공세를 이어간 점, 최근 코너킥 등 수비적으로 상당히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나가사키의 안정성이 의외로 떨어지는 상황으로 본다.


➎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요코하마FC 승 (추천 o)

[핸디캡 / -1.0] 요코하마FC 승 (추천 x)

[언더오버 / 2.5] 언더 (추천 x)


8월 10일 J2리그 7경기


● 고후 (일본 2부 14위 / 무패승무승)

고후의 홈에서의 운영은 상당한 공격성에 기반을 둔다고 할 수 있겠다. 문제는 이런 상황에서의 성적은 오히려 좋지 못하다는 것. 실제로 올 시즌 홈에서는 1승 밖에 없는데, 이는 무실점을 한 번도 기록을 하지 못한 수비력에서의 난조가 치명적인 작용을 했다고 할 수 있겠다. 특히 후지에다 상대로도 이기는 매치에서도 늘 실점이 나오는 등, 공격성에 대한 반작용은 꾸준히 팀을 괴롭혔던 케이스.


- 결장자 : 가와타(GK / A급)



● 후지에다 (일본 2부 11위 / 승승패패승)

후지에다가 점유를 가져가는 상황에서의 골 기록은 오히려 떨어지는 편. 다만 고후를 상대로는 어느 정도 공격을 허용하면서, 역습으로 배후를 노리는 식으로 재미를 볼 수 있을 듯 하다. 최근 고후를 상대로도 2-1로 승리를 거두면서 고후 상대 전패 기록도 벗어날 수 있었고, 2패를 당하는 동안에도 무실점으로 무력하게 밀려났던 경우는 없기도 했다.


- 결장자 : 안데르송(MF / C급), 나가타(MF / A급), 아사쿠라(MF / A급)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1.40골 vs 1.41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58%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2.88골

○ 앞선 상대 전적 : 3전 2승 0무 1패 (고후 우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오버 (100%)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100%



➌ 주요 외신 예측

[Predictz] 1-1 (무승부)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오버(2.5) 양상의 무승부를 기대해보는 매치다. 고후가 홈에서 상당히 전방에 힘을 실어주는 상황에서는 수비적으로 난조가 상당히 심한 상황이다. 특히 후지에다가 상대의 공격을 받아치는 상황에서는 오히려 강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 경우도 있는 상태. 고후를 상대로도 무력하게 무득점으로 물러나는 경우는 없었다.



➎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무승부 (추천 o)

[핸디캡 / -1.0] 후지에다 승 (추천 x)

[언더오버 / 2.5] 오버 (추천 o)


8월 10일 J2리그 7경기


● 시미즈 (리그 2위 / 승승패승패)

지난 경기에선 센다이의 강한 압박에 턴오버가 일어난 것이 결국 패배로 이어지고 말았다. 최근 군마가 웅크리는 것이 아니라, 생각보다는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서 시미즈의 단점이 어느 정도 불거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것도 좋을 듯. 물론 시미즈의 미드필더 활용이나 전체적인 득점력에서는 군마를 압도하지만, 실점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 안전할 것 같다.


- 결장자 : 카토(FW / C급), 니시자와(MF / B급), 마츠자키(MF / A급)



● 군마 (일본 2부 20위 / 패패승무패)

고후 상대로도 주도권을 쥐고 몰아치는 등, 상당히 고무적인 활약상을 보여주었다. 다만 군마가 지난 경기에서도 0-1로 져버리는 등, 결국 슈팅을 만들어내는 것을 어려워하는 전력의 한계를 느끼고 있는 상황. 시미즈를 상대로도 전체적으로 공격적으로 나서서 3-1 승리를 기록한 케이스가 있기는 했지만, 압박을 호기롭게 나섰다가 전개에 이것이 공략을 당하는 상황에서는 공간을 크게 내주는 것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 결장자 : 후나바시(DF / C급), 후지무라(MF / C급), 기타가와(FW / A급), 사토(FW / A급)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1.75골 vs 1.12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52%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2.66골

○ 앞선 상대 전적 : 5전 3승 1무 1패 (시미즈 우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오버 (80%)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40%



➌ 주요 외신 예측

[Predictz] 3-0 (시미즈 승)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오버(2.5) 양상의 시미즈 승리 정도면 적당할 듯 하다. 전체적으로 시미즈가 턴오버로 인한 문제를 드러낼 여지가 없지는 않지만, 고후가 호기롭게 나서는 상황에서 오히려 공간을 내주면서 타격을 당할 가능성이 높다. 두 팀의 슈팅 생성이라는 부분에서도 시미즈가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 득점력 경쟁에서는 시미즈가 앞설 것.



➎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시미즈 승 (추천 o)

[핸디캡 / -1.0] 무승부 (추천 x)

[언더오버 / 2.5] 오버 (추천 o)


8월 10일 J2리그 7경기

● 야마구치 (일본 2부 5위 / 무승패승승)

야마구치가 지난 경기에서는 저득점 상황에 자주 노출된다는 단점에서 벗어난 모습이었다. 야마구치가 생각보다 강하게 적극성을 띠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이를 바탕으로 주도권을 잡는 모습은 충분히 긍정적으로 볼 여지가 있었다. 물론 세트피스나 크로스+헤더 등 상당히 직접적으로 박스를 타격하는 식으로 공격 전개 능력이 여전히 롱볼에 집중되어 있다는 생각은 들었던 것이 사실.


- 결장자 : 다카하시(DF / B급), 실비오(FW / B급)



● 도치기 (일본 2부 18위 / 승패패무승)

지난 경기에서도 강한 압박으로 의외로 구마모토를 잘 상대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물론 지난 경기에서도 세트피스 두 방으로 겨우 두 골을 기록하는 등, 여전히 좋지 못한 공격적인 흐름을 보여주기도. 사실 도치기가 리그에서 여전히 가장 적은 슈팅을 만들어내는 등, 그다지 공격성이 뚜렷한 팀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그나마 상대의 점유를 허락함에도 공세적인 찬스를 잘 주지 않았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볼 여지가 있었다.


- 결장자 : 겐타(DF / A급), 사토(MF / B급)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1.53골 vs 1.15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38%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2.73골

○ 앞선 상대 전적 : 13전 3승 3무 7패 (도치기 우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언더 (62%)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46%



➌ 주요 외신 예측

[Predictz] 1-0 (야마구치 승)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언더(2.5)가 여전히 1순위. 두 팀이 강하게 압박을 가는 것으로, 상당히 좋은 수비력을 유지하고 있는 점에 주목할 필요는 있다고 보인다. 물론 전체적으로 공격적으로는 도치기를 믿기는 어려운 상황. 결국 야마구치가 신승하는 정도의 구도가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무승부로 분산투자하는 것도 나쁘니는 않겠다.


➎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야마구치 승 (추천 o)

[핸디캡 / -1.0] 무승부 (추천 x)

[언더오버 / 2.5] 언더 (추천 o)


8월 10일 J2리그 7경기


● 오카야마 (일본 2부 4위 / 승패승무무)

오카야마는 생각보다는 지바를 상대로 약한 편. 특히 지바가 강하게 압박 강도를 높이는 상황에서는 수비가 돌파를 당하면서 고전하는 시나리오를 만들고 있는 상태다. 특히 오카야마가 상대의 압박을 만나게 되면 전개 자체가 롱볼로 제한되는 특성이 있어서, 공격적으로 지바를 상대하기 어려워한다는 점이 포인트가 되기도 할 듯.


- 결장자 : 소라(DM / C급), 오타(FW / C급), 루카오(FW / A급)



● 지바 (일본 2부 7위 / 승패승패패)

지바의 경우는 늘 강하게 공격적으로 힘을 실어주는 것을 선호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수비적인 능력치에 대해서는 높은 평가를 해주기 어려운 것도 사실. 이는 특히 한 여름에는 후반전에 다실점을 허용하고 패배하는 시나리오가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지난 요코하마FC 전에서도 후반 막판에 두 골을 허용하고 1-2로 패했다.


- 결장자 : 타니다(DF / C급), 료타(DF / A급), 스즈키(DF / A급), 사쿠마(FW / C급)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1.57골 vs 1.50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40%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2.19골

○ 앞선 상대 전적 : 22전 6승 4무 12패 (지바 우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언더 (55%)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45%



➌ 주요 외신 예측

[Predictz] 2-1 (오카야마 승)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오버(2.5)를 1차적으로 생각해도 좋을 것 같다. 일단 지바가 오카야마의 수비력을 돌파하는 데 아주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는 않은 상황. 다만 지바의 압박 전술 특성 상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하는 수비적인 후반 약점은 고려해야 할 것. 무승부를 과감하게 생각하는 것도 해볼만한 선택이라고 본다.



➎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무승부 (추천 o)

[핸디캡 / -1.0] 지바 승 (추천 x)

[언더오버 / 2.5] 오버 (추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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